2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신흥가왕 ‘바코드’와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솔로무대가 시작된다.지난주에 이어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촌철살인의 아이콘’ 최성수, 2연승 가왕 ‘명품 발라더’ 더원, 아이유 작곡가 라이언전, 소란 고영배,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음색요정’ 애즈원 민, 개그맨 안일권, ‘아메리칸 아이돌 TOP9’ 한희준, 솔로곡 로 돌아온 엔플라잉 이승협, 빅톤 허찬&임세준, 이달의 소녀 현진&여진이 날카로운 추리력과 입담, 끼로 큰 재미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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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기자
2021.02.26 19:53